[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은 25~26일 이틀간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했다.
삼성직무적성검사를 실시한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서울병원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이다.
![25~26일 삼성직무적성검사 진행을 앞두고 지난 18일 경기 수원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감독관들이 응시자 대상 온라인 예비 소집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삼성]](https://image.inews24.com/v1/5b445b7f1acfce.jpg)
![25~26일 삼성직무적성검사 진행을 앞두고 지난 18일 경기 수원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감독관들이 응시자 대상 온라인 예비 소집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삼성]](https://image.inews24.com/v1/a7a946ad5b6eac.jpg)
삼성은 지난 8월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하반기 공채 절차를 시작했으며 GSAT, 면접(11월), 건강검진을 거쳐 신입사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삼성은 지난 9월 향후 5년간 6만명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주요 부품사업, 바이오 산업, 인공지능(AI) 분야를 위주로 채용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했고, 70년가까이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1993년에는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를 신설했으며, 1995년에는 지원 자격 요건에서 학력을 제외하는 등 '열린 채용' 문화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