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이번 주말 나들이하기 좋은 온화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다가 다음주 초부터는 최저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이 나들이를 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c51d087e385e0.jpg)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5일과 일요일인 26일에는 평년기온 수준이거나 그보다 약간 높은 수준의 기온이 유지될 것으로 예보됐다.
토요일인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일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3도와 18도, 인천 12도와 18도, 대전 12도와 20도, 광주 13도와 21도, 대구 13도와 20도, 울산 14도와 20도, 부산 17도와 23도다.
26일도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이 8∼16도와 16∼22도로 온화할 전망이다.
그러나 다음주 월요일이 되면 중국 북부지방에서 서해 쪽으로 세력을 확장하는 대륙고기압 때문에 고위도의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다음주 월요일인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1도 사이, 낮 최고기온은 영상 9∼15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안에는 24일에도 비가 내리고 있는데, 강원영동북부와 경북동해안은 25일 새벽까지 비가 올 수 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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