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심재국 평창군수과 그레고리 주노드 세계올림픽도시연맹 회장, 이보 페리아니 IBSF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 지난 23일 강원 평창 대관령 평창올림픽플라자 일원에서 열린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World Union of Olympic Cities General Assembly) '올림픽 레거시 포럼'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과 그레고리 주노드 세계올림픽도시연맹 회장, 이보 페리아니 IBSF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 지난 23일 강원 평창 대관령 평창올림픽플라자 일원에서 열린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World Union of Olympic Cities General Assembly) '올림픽 레거시 포럼'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2018평창기념재단]심재국 평창군수과 그레고리 주노드 세계올림픽도시연맹 회장, 이보 페리아니 IBSF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 지난 23일 강원 평창 대관령 평창올림픽플라자 일원에서 열린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World Union of Olympic Cities General Assembly) '올림픽 레거시 포럼'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2018평창기념재단]23일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에서 올림픽 도시 숲 조성을 위해 각국 대표단이 한자리에 모여 식수를 진행했다. 사진 속 소나무는 심재국 평창군수와 세계올림픽도시연맹 회장 그레고리주노드(Grégoire Junod), 멜라니뒤팍(Mélanie Duparc)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사무총장이 함께 심은 소나무다 [사진=2018평창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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