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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 캄보디아 피의자 송환에 "민주당, 석방하거나 죄질 약하게 할 것"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그룹 클론의 강원래(55) 아내이자 가수 김송(52)이 캄보디아 범죄조직 관련 피의자 송환 문제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며 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였다.

그룹 클론의 강원래(55) 아내이자 가수 김송(52)이 캄보디아 범죄조직 관련 피의자 송환 문제를 두고 누리꾼들과 신경전을 벌였다. 사진은 김송. [사진=김송 인스타그램]
그룹 클론의 강원래(55) 아내이자 가수 김송(52)이 캄보디아 범죄조직 관련 피의자 송환 문제를 두고 누리꾼들과 신경전을 벌였다. 사진은 김송. [사진=김송 인스타그램]

지난 22일 김송은 인스타그램에 '캄보디아 한국 여자 조직원 얼굴 공개'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함께 "민주당 개입 하에 또 다 석방돼서 풀려나거나 죄질을 약하게 먹일 텐데"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된 한국인 여성 피의자들의 얼굴 사진이 포함돼 있었고 글이 공개된 뒤 일부 누리꾼은 "정치적으로 편향된 발언 아니냐"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김송은 "전세기 타고 온 64명 피의자 중 5명 석방 기사 좀 봐라" "그럼 국민의힘이 개입했겠냐, 민주당이 다 장악했는데" "피해자들은 두고 피의자들만 전세기로 모셔왔다" 등의 댓글로 맞받아쳤다.

논란이 이어지자 김송은 해당 게시물을 비공개로 전환했지만 이후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오늘은 개들이 많이 짖어대네. 시끄러워,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들"이라는 글을 남겨 비판 여론을 향한 불쾌감을 우회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그룹 클론의 강원래(55) 아내이자 가수 김송(52)이 캄보디아 범죄조직 관련 피의자 송환 문제를 두고 누리꾼들과 신경전을 벌였다. 사진은 김송. [사진=김송 인스타그램]
정치적 편향이라는 지적에 김송은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은 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는 김송. [사진=김송 인스타그램]

한편 지난 18일 정부는 전세기를 투입해 캄보디아 현지 경찰의 범죄단지 단속 과정에서 체포된 한국인 60여 명을 국내로 송환했다. 이들 대부분은 한국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피의자 신분이다.

경찰은 로맨스 스캠 등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송환된 피의자 64명을 조사 중이며 이 가운데 4명이 석방되고 1명은 영장이 반려됐다. 일부 피의자에 대해서는 도주 우려와 증거인멸 가능성이 인정돼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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