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포스코그룹이 개방형 혁신 종합 플랫폼 브랜드인 '체인지업'을 런칭하고 지역 창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에 출자했다고 22일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왼쪽부터)과 주낙영 경주시장, 정성헌 구미시 부시장,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주원 농협 경북본부장,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 등이 22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열린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 결성식과 포스코그룹 개방형 혁신 플랫폼 브랜드 '체인지업' 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그룹]](https://image.inews24.com/v1/ec164ef17485a9.jpg)
포스코그룹은 이날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개방형 혁신 플랫폼 통합 브랜드 선포식을 열었다.
포스코그룹은 '체인지업' 브랜드 아래 그동안 운영해 온 벤처 육성 플랫폼을 △유망 창업팀을 발굴하는 '스타트' △단계별 투자 펀드로 성장을 지원하는 '부스트' △사업화와 실증이 이뤄지는 거점 공간인 '그라운드'로 통합하고 운영 방향을 정교화해 벤처 육성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브랜드 선포식에 앞서 이날 포스코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북도 등 지자체, 금융기관이 함께 결성하는 총 1011억원 규모의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에 출자했다.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는 경북 지역내 유망 벤처기업에 투자한다. 포스코그룹은 펀드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역발전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포스코그룹은 이날 대표적 벤처 발굴 및 창업 프로그램인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IMP)'도 개최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IMP에는 총 22개 벤처기업이 참가해 투자유치 설명회(IR)를 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선보인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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