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웹젠(대표 김태영)은 신작 '게이트 오브 게이츠(Gate of Gates)'를 지스타 2025에 출품한다고 22일 밝혔다.
3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한 웹젠은 올해 지스타 2025 BTC 1전시장에 100부스 규모로 참가해 게이트 오브 게이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게임은 웹젠이 리트레일에 지분 투자와 함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전략 디펜스 장르 신작이다.
![[사진=웹젠]](https://image.inews24.com/v1/4e1c64667e8455.jpg)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내 다양한 콘셉트의 미소녀 캐릭터 일러스트와 전략 디펜스 장르 특유의 전략성이 특징이다. 웹젠은 지스타 부스에서 게이트 오브 게이츠를 체험할 수 있는 시연 행사와 함께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이트 오브 게이츠 외에도 자체 개발작 '테르비스'와 웹젠 대표 IP 기반 캐릭터 브랜드 '웹젠 프렌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맞이할 수 있는 이벤트 존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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