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신세계프라퍼티가 오는 28일 서울 종로구 복합건물 그랑서울에 '스타필드 애비뉴' 1호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오는 28일 오픈하는 서울 종로 스타필드 애비뉴 그랑서울점 내부 모습. [사진=신세계프라퍼티]](https://image.inews24.com/v1/0b4fd16e500265.jpg)
스타필드 애비뉴는 애비뉴(길)이라는 키워드에 스타필드의 가치를 더해 다양한 브랜드와 사람, 경험이 교차하는 복합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도심 속에서도 여유와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코람코자산신탁과의 위탁운영 계약을 통해 그랑서울 상업시설을 운영한다. 스타필드와 더 샵스 앳 센터필드 등을 개발하며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심 복합상권에 최적화된 F&B(식음료)와 서비스 콘텐츠를 모았다.
스타필드 애비뉴 1호점에는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약 1900평 규모 공간에 총 42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이중 약 90%는 F&B 브랜드로 구성됐다.
먼저 4층에서는 프리미엄 다이닝을 집약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출신 이종욱 셰프의 스테이크 하우스 '마치'가 론칭하고, 일식 가이세키 전문점 '이모와슌'도 들어선다.
2층은 트렌디한 F&B와 함께 다이닝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소셜라이징 공간으로 구성했다. 일식 오마카세 전문점 '모노로그'의 신현도 셰프가 새롭게 선보이는 이자카야 '히카리모노'에서는 점심에는 우나기·카이센 정식, 저녁에는 사시미와 나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1층은 피맛골의 헤리티지를 살린 K-푸드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공간으로, 일상 속에서 만나는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성수동 인기 한식 맛집 '금금'이 전통 장류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한식의 담백함 선보이고, 내달 11월에는 40년 전통 한식명가 '여여재'가 오픈한다.
종각역과 연결된 지하 1층에도 '갓덴스시'와 '원디그리노스', 'EBT'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한다.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과 글로벌 커피 브랜드 '더커피'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그랑서울점은 광화문과 종로를 잇는 도심 한복판에서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라이프 스타일의 중심이자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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