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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특사' 강훈식, 폴란드 이어 루마니아 방문…李 친서 전달


일리에 볼로잔 총리 예방…"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유럽을 방문 중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현지 시각) 루마니아를 방문해 일리에 볼로잔 총리를 예방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사진=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엑스]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유럽을 방문 중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현지 시각) 루마니아를 방문해 일리에 볼로잔 총리를 예방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사진=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엑스]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유럽을 방문 중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현지 시각) 루마니아를 방문해 일리에 볼로잔 총리를 예방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강 실장은 이날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이같이 적으며 "방산 수출을 넘어 경제협력 확대를 통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보다 강화해 나가고자 하는 뜻이 담겼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올해는 양국이 수교를 맺은 지 3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개인적으로도 한-루 의원친선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서울올림픽에서 코마네치 선수가 완벽한 체조 연기를 펼친 것을 보고 자란지라 루마니아를 방문하니 특별한 친근감이 든다고 인사드렸다"고 했다.

이에 볼로잔 총리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지금과 같은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한국을 존경한다"고 표현했다고 강 실장은 말했다.

강 실장은 "한국은 루마니아를 단순한 수출 대상국으로만 보고 있지 않다"며 "앞으로도 수십 년간 함께 협력하며 성장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앞서 지난 19일 방위 산업 협력 논의를 위해 유럽으로 출국한 강 실장은 전날에는 폴란드를 방문해 코시니악-카미슈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한국과 폴란드 간 방위산업 협력, 기술 이전, 폴란드군을 위한 장비 공급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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