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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국립창원대와 IPS 전문 교육과정 개발 계약


계약 금액 50억원·계약 기간 3년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국립창원대학교(창원대)와 '산학 연계 통합체계지원(IPS) 전문 교육과정 모델·인프라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KAI와 국립창원대 관계자들이 '산학 연계 통합체계지원(IPS) 전문 교육과정 모델 및 인프라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KAI]
KAI와 국립창원대 관계자들이 '산학 연계 통합체계지원(IPS) 전문 교육과정 모델 및 인프라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KAI]

계약 금액은 총 50억원이며 계약기간은 3년이다.

KAI와 창원대는 이번 계약을 통해 IPS를 위한 3가지 교육 플랫폼을 공동으로 연구한다는 방침이다.

플랫폼이 개발되면 창원대에서 IPS 전문 교육 과정으로 2026년부터 시범 운영이 시작되고 2028년부터는 정규 과정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VR·AI 적용 IPS 교육은 안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금까지 국내 방산 교육과정은 무기체계 개발에 집중되어 왔기 때문에 실무형 IPS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표준 플랫폼이 부족한 실정이다.

KAI는 이미 2024년 12월 KF-21 후속 운용시험평가 요원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IPS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대학 교육과 연계해 전문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하여 지속가능한 인재양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경은 KAI 전무는 "이번 계약으로 항공기 등 무기체계 총 수명주기 동안 효율적인 운용을 가능하게 하는 IPS 분야의 교육 환경 개선과 전문 인력 양성이 기대된다"며 "IPS 교육 플랫폼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방산 서비스 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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