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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디자인시민총회 열려…시민 아이디어로 공공디자인 미래 모색


시민 주도 창의 프로젝트 출발점…3개 분과 토론 통해 정책 제안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와 대전디자인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2025 대전디자인시민총회’가 21일 오후 대전디자인진흥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시민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디자인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창의적 공공 프로젝트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시민 주도의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발전시키고, 행정이 미처 담지 못한 현장의 경험과 요구를 디자인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2025 대전디자인시민총회 [사진=대전디자인진흥원]

행사에서는 총회 의장단 위촉장 수여와 디자인 특별강연이 진행된 뒤, 산업혁신디자인·도시공감디자인·디자인인재 등 3개 분과별 토론이 열렸다. 각 분과는 산업 경쟁력 강화, 도시 이미지 개선, 지역 디자인 인재 육성 등 구체적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장우 시장은 “시민과 행정, 전문가가 함께 만드는 공공디자인이 대전의 미래를 밝힐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제안이 실질적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창기 대전디자인진흥원장은 “이번 총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디자인 협치의 첫걸음으로, 시민의 창의성이 지역 공공디자인을 이끄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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