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서면1번가 일원에서 '의료관광, 문화와 미래가 만나는 길'을 슬로건으로 제13회 서면메디컬스트리트(SMS)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축제에는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안과 등 12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현장 의료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부산여자대학교와 동의과학대학교가 운영하는 웰니스 체험 부스에서는 전통차 시음, AI 피부진단, 건강상담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거리 곳곳에서는 K-POP 퍼포먼스, 전자바이올린 연주, 버스킹, 벌룬쇼, 마임서커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포토부스, 에어볼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된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의료와 문화,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축제의 장으로 부산진구의 의료 경쟁력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진구가 세계인이 찾는 의료·웰니스 관광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의료관광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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