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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동반 성장"⋯한국식품산업협회, ESG 공동실천 약속


CJ·롯데·오뚜기 등 8개사 동참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식품 대·중소기업의 동반 성장과 ESG 실천 강화를 주제로 '2025 식품산업 ESG 공동실천 선언식 및 경영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5 식품산업 ESG 공동실천 선언식 및 경영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국식품산업협회]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5 식품산업 ESG 공동실천 선언식 및 경영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국식품산업협회]

이번 선언식 및 포럼은 '실천 ESG, 모두의 약속'라는 슬로건 아래, 식품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ESG 실천의지를 확인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1부 선언식에서는 협회가 추진하는 '식품산업 공급망 ESG 공동사업'에 참여 중인 식품기업 8개사 및 주요 협력사 대표가 참여해 ESG 공동실천을 약속하는 선언문 낭독과 함께 서명식을 진행했다. 8개사는 남양유업, 롯데웰푸드, 빙그레, 샘표식품, 오뚜기, 오리온, 풀무원, CJ제일제당이다.

이어진 2부 ESG 경영포럼에서는 국내 ESG 전문가들이 공급망의 지속 가능성 강화와 협력 모델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ESG 경영에서의 식품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 방안'을 주제로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박진선 협회장은 "이번 선언식과 포럼은 식품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ESG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공급망 전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향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식품산업 내 ESG 경영 확산과 상생 협력을 위해 다방면에서 지원과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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