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0일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원화가 국제화가 되지 않은 통화인 만큼, 우리나라 국가채무비율은 선진국보다 확실히 낮아야 한다"며 "국제통화기금(IMF) 등에서는 적정 한계를 80∼90%로 본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국가채무비율 증가율을 중장기적으로 3% 정도로 낮춰야 한다"며 "지금처럼 4%씩 늘어나면 2029년엔 60%에 이르기에, 장기적으로 국가부채 증가 지속 가능성을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https://image.inews24.com/v1/b85a6f09063ab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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