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한국로봇학회는 다음달 13일 '제1회 한국로봇학회 전문가 심포지엄을 서강대 정하상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I휴머노이드: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산업계와 연구기관 등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3개 정규 세션과 2개 특별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1에서는 박혜원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설계와 강화학습 제어'를 주제로 발표하며, 배지훈 한양대 교수(로봇 파지 및 조작), 최종현 서울대 교수(비전 및 언어모델을 통한 액션 예측)가 연사로 나선다.
세션2에서는 박찬훈 한국기계연구원 소장, 김민석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단장이 각각 '자율성장 AI휴머노이드' '휴머노이드 로봇의 다재다능한 조작을 위한 촉각센서 기술'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세션3은 '휴머노이드 로봇 보행 및 조작을 위한 제어시스템의 이해: 모델기반부터 강화학습까지'를 주제로 이이수 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이 발표하며, 김범준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는 '더 적은 파라미터로 객체 조작에 대한 강력한 일반화'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특별세션에서는 엄태웅 코스맥스 상무가 '대학원생부터 스마트업 창업, 그리고 엑시트까지를 주제'로, 이승준 부산대 교수는 지능형 서비스 로봇을 향해'를 주제로 강연한다.
참가 신청 및 등록은 온라인으로만 이뤄지며 사전등록은 한국로봇학회 웹사이트에서 진행된다.
도현민 한국기계연구원 조직위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인공지능(AI)과 로봇기술의 융합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잇는 지금, AI 휴머노이드 기술을 조망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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