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AI(인공지능) 전환시대, 실력 충북교육’을 주제로 특강했다.
제주도교육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열린 특강은 충북교육청과 제주교육청의 지속 가능한 교육 정책 거버넌스 구축과 우수 정책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금은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 전반의 모습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있는 시기”라며 학생들의 몸 근육 강화와 마음 근육 성장을 강조했다.

이어 △어디서나 운동장 △공부하는 학교 △언제나 책봄 △모두의 다채움 △온마을 배움터 등 실력다짐 충북교육 5대 핵심정책을 소개하고, 학교의 성장 사례를 공유하는 등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윤 교육감은 특강 후엔 제주교육청 소속 장애인 오케스트라 ‘핫빛(Heart Beat)’ 연습실을 찾아, 오케스트라 운영 현황과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교류와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충북교육청은 장애 이해 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장애인 오케스트라 창단을 준비하고 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충북의 의미있는 성장을 제주교육 가족과 나누고, 그동안 이어온 협력의 흐름을 더욱 견고히 다지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이번 만남이 제주와 충북이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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