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스테이블코인 도입과 관련해 "충분한 안전장치를 가지기 위해 관계 부처와 막바지 조율을 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d7ddf65da0d85.jpg)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화정책 신뢰 훼손, 불법 거래 수단 활용 등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다양한 리스크를 고려해야 한다는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제도 설계 초기 단계인 만큼 충분한 안전장치를 갖고 가는 게 중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관계 부처와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올해 안에 관련 법안을 제출할 것인지 묻는 질의에도 "그렇다"고 밝혔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스테이블코인의 신뢰성과 안정적인 제도운용을 위해선 은행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유 의원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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