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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감금 사망 대학생 부검팀 오늘 출국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캄보디아에서 범죄조직에 감금돼 숨진 대학생 박 모씨 부검을 위한 경찰 부검팀이 오늘 캄보디아 현지로 출국한다.

경찰청은 19일 언론 공지를 통해 "내일(20일) 오전 9시쯤 시신이 안치된 프놈펜 소재 사원에서 캄보디아 측과 공동으로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동부검에는 국립과학사수연구원 부검의와 담당 수사관 등 국내 인력 7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부검이 종료되면 신속히 화장 등 절차를 거쳐 유해가 송환될 수 있도록 캄보디아 측과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캄보디아 경찰과 양국 경찰 협력 강화 방안 등도 논의한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내일 오후 캄보디아 경찰청 차장과 양자회담을 갖고 스캠범죄에 대한 한국 국민과 정부의 우려를 전달하는 한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캄보디아에서 범죄조직에 감금됐다가 사망한 박모(22) 씨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프놈펜 턱틀라 사원에 마련된 공공 화장시설 앞에 놓인 향. 2025.10.17 [사진=연합뉴스]
캄보디아에서 범죄조직에 감금됐다가 사망한 박모(22) 씨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프놈펜 턱틀라 사원에 마련된 공공 화장시설 앞에 놓인 향. 2025.10.17 [사진=연합뉴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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