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김서곤 전 국가정보원 경제안보국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고문은 성균관대학교 금속학과를 졸업, 동 대학 국가전략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국가정보원에서 30년간 근무하면서 산업기밀보호센터, 방산분야 담당관, 경제안보국장 등을 역임하는 등 산업보안 및 경제안보 관련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갖췄다.
특히, '산업기술보호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과 '방위산업기술보호법'의 제·개정 등 국가 기술보호정책 수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국가핵심기술 보유 기업·연구기관 및 방산업체를 대상으로 산업보안 컨설팅 및 개인정보 보호 자문과 방산물자 해외수출 지원 등 경험을 갖고 있다.
김 고문은 광장 기업자문그룹에서 각종 자문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광장은 김 고문 영입을 통해 국가핵심기술, 방산기술 관련 보안·컴플라이언스 리스크, 해킹 대응 등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으로 광장 기업자문 그룹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장 김상곤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는 "국가정보원에서 오랜 기간 산업보안 전문가로서 역량을 쌓아온 김 고문을 영입함으로써 광장의 기업자문그룹 전력이 더욱 더 보강됐다"며 "광장 기업자문그룹이 지금처럼 국내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기업자문분야를 비롯한 전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고객에게 최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우수한 인재의 영입과 양성에 과감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서곤 전 국가정보원 경제안보국장 [사진=법무법인(유) 광장]](https://image.inews24.com/v1/ed7f34490e6ef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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