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16일 오전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2차 중소기업 청년·미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5월 출범한 중소기업 청년·미래위원회에는 창업지원 제도개선 및 새로운 중소기업 정책발굴을 위해 창업 10년 미만의 초·중기 중소기업 대표와 연구계·학계의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
![김학범 중소기업 청년·미래위원장(뒷줄 왼쪽 4번째)이 16일 오전 열린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2차 중소기업 청년·미래위원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https://image.inews24.com/v1/4041064b6f695c.jpg)
이날 위원회에서는 이일한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의 '창업지원 제도 심사 평가 진단 및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창업지원 제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학범 중소기업 청년·미래위원장은 "우리나라 창업지원 제도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해왔다"며 "이제는 단순히 예산을 늘리는 양적 성장을 넘어 창업지원 제도의 질적 성장을 고민해 봐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 청년·미래위원회는 오는 11월7일 한국중소기업학회와 함께 창업생태계 개선 방안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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