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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성료


지난 3년간 2400여명에 1억 6000만원 지원

[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도봉구가 '2025년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도봉구가 '2025년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은 지난달 열린 '도봉구 청년 진로, 정책 박람회'에서 청년들이 부스 등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도봉구청]
서울 도봉구가 '2025년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은 지난달 열린 '도봉구 청년 진로, 정책 박람회'에서 청년들이 부스 등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도봉구청]

해당 사업은 도봉구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어학시험, 국가자격시험, 민간자격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3년간 총 2400여명의 청년에게 약 1억 6000만원을 지원했다.

참여 청년들은 "응시료가 비싸 부담스러웠는데 큰 도움이 됐다" "경제적 측면뿐 아니라 심리적 부담까지 줄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구 관계자는 "지원 대상자의 대부분이 20~30대 취업 준비 청년"이라며 "구직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내년에도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사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년들의 취·창업과 자립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앞으로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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