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진청군청 태권도선수단(감독 최정훈)이 12년 만에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저력을 보였다.
선수단은 지난 14일부터 진행된 10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로 강서체육관에서 진행된 태권도 겨루기 부문에서 △최원철(-58kg) △박현서(-80kg) △김진호(-63kg)가 각각 금·은·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메달 수확은 총 4명의 선수가 전용 훈련장도 없는 환경에서 이뤄낸 성과여서 선수 개인의 역량과 의지력이 높이 평가받고 있다.

진천군청 태권도선수단은 지난 2000년에 창단, 그동안 충북도민체전 단골 우승팀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체전과 각종 실업팀대회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한편 106회 전국체전은 부산광역시에서 오는 1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7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 충북선수단은 선수 1209명과 임원 502명 등 1711명이 참가했다. 목표는 종합순위 8위다.
/진천=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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