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대전 동구, 주말마다 ‘마을 축제’ 가양1동·대동서 잇따라


주민이 직접 기획·참여하는 화합의 장...공연·체험·먹거리 다채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오는 18일 대전동구 지역 곳곳에서 주민이 함께 즐기는 마을 축제가 열린다. 가양1동과 대동에서 각각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지역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대전동구에 따르면, 가양1동 자생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4회 봉이마을 가족사랑 한마당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가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식전 풍물·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금관앙상블, 버블쇼, 댄스·색소폰·난타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가양1동과 대동에서 각각 개최되는 마을축제 포스터 [사진=대전동구]

또 가족 장기자랑, 제기차기·투호 결승전, 먹거리 장터, 도자기 공방, 아로마 체험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이어 오후 1시부터 대동성당 앞 대동천변에서 ‘제7회 대동 마을축제’가 열린다. 대동골목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동단결 주민 화합 한마당’을 주제로, 합창·태권도 시범·하모니카와 퓨전장구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아울러 야외 작은책방, 사랑의 바자회, 먹거리 장터 등 부대행사가 마련되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17개 팀이 참여하는 주민 장기자랑도 진행돼 세대 간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마을 축제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청명한 가을 주말,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대전 동구, 주말마다 ‘마을 축제’ 가양1동·대동서 잇따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