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 청주의 한 금은방에서 고가의 시계를 훔쳐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청원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후 6시30분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금은방에서 1000만원 상당의 시계를 손목에 착용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금은방 점주에게 붙잡힌 뒤 경찰에 인계됐다.
경찰은 정신질환을 앓는 A씨에 대해 응급입원 조처한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