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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APEC 공식 협찬사 참여⋯'은하수 별헤는밤' 공식 만찬주 선정


"세계 외교무대에 K치킨과 한국 전통주 후원"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교촌치킨 운영사 교촌에프앤비와 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이 외교부와 함께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찬은 지난 10일 MOU 체결을 통해 공식화됐다.

APEC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발효공방1991 프리미엄 막걸리 '은하수 별헤는밤'. [사진=교촌에프앤비]
APEC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발효공방1991 프리미엄 막걸리 '은하수 별헤는밤'. [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와 발효공방1991은 이번 협찬사로 참여함에 따라 세계 외교무대에 K치킨과 한국 전통주를 후원해 한국 식문화의 가치와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발효공방1991이 제공하는 프리미엄 막걸리 '은하수 별헤는밤'은 APEC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국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다자 협의체로, 올해는 경상북도 경주에서 열린다.

은하수 별헤는밤은 350년 전통 조리서 '음식디미방'의 감향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완성한 전통주다. 경북 영양산 최상급 쌀과 자가누룩, 고당발효 기술을 활용해 꿀처럼 달고 향기로운 풍미를 구현했다. 지난 8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5년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고도탁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6일간 경주시내 국제미디어센터 인근에 마련된 'K-Food Station'에서 교촌치킨 푸드트럭 시식 행사를 열고,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붓질로 맛을 내는 교촌치킨만의 제조 노하우와 맛을 동시에 전파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APEC 정상회의라는 세계적 무대에서 교촌치킨과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별헤는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문화로 소개될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두 브랜드를 통해 한국의 맛과 멋을 글로벌 리더들에게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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