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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산업, '퍼스트키친' 견학 프로그램 리뉴얼


제조 현장 더 적극적 개방⋯소비자 접점 넓힌다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하림산업은 자사 대표 브랜드 '더미식'과 '푸디버디'의 생산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제조 공장 '퍼스트키친' 견학 프로그램을 리뉴얼하고, 일반 소비자를 위한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생산 현장을 공개해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관람객들이 하림 퍼스트키친 '키친 상영관'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하림산업]
관람객들이 하림 퍼스트키친 '키친 상영관'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하림산업]

하림산업은 지난 2022년부터 익산 퍼스트키친에서 일반 소비자 대상 견학 프로그램을 정기 운영해왔다. 이번 리뉴얼은 제조 현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대표 브랜드인 더미식과 푸디버디의 생산 전 공정을 중심으로 신선한 원재료 선별부터 제조 과정까지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재정비했다.

새 프로그램은 '미식 투어'와 어린이 단체 고객을 위한 '띠용 투어'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다. △키친 상영관 △라면 키친(K3) △밥 키친(K2) △물류센터 △메인 키친(K1) △The미식 마켓 순서로 운영된다. 띠용 투어는 키친 상영관과 라면 키친 투어 위주로 진행되며, 라면 만들기 체험을 선택할 수 있다.

하림 퍼스트키친 투어 프로그램은 평일 총 2회 운영되며 하림푸드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다.

하림산업 관계자는 "이번 투어 프로그램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들이 생산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하림의 음식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퍼스트키친이 하림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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