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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의 숨결, 꿈결, 바람결’…충북교육박람회, 청주서 22일 개막


[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22~26일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17만의 숨결, 꿈결 바람결’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 박람회는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소재 교육문화원과 생명누리공원 일대에서 약 110여 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문화원에서는 △특강 △음악회 △국제교육포럼 △보컬체험 △흙공예 △웹툰 제작 등 학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 안내 포스터. [사진=충북교육청]

생명누리공원은 전시·체험형 축제장과 7빛깔 가치관, 야외 공연장 등으로 조성된다.

7빛깔 가치관에서는 △수학체험 △생존서바이벌 △다문화체험 △AI·로봇체험 △진로·직업체험 △공학기기체험 △전래놀이체험 등을 선보이고, 온마을배움터관에서는 △쿠키 만들기 △한방 염색 △테라리움 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지방자치단체관과 기후환경관, 기업관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야외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도내 225개 학교에서 제출한 총 3985점의 교육활동 결과물이 박람회장 곳곳에 배치된다.

디지털형과 입체형, 액자형, 책자형, 현수막형 등 다양한 형태로 선보이고, 학교급 간 교육활동의 연계성과 충북교육의 다양성, 창의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몸활동 꿈·끼 페스티벌 경연 한마당에는 유·초·중·고 학생 96팀, 792명이 참가해 예술과 체육 분야의 재능을 선보인다.

23 ~25일 직업교육종합축제에는 도내 25개 직업계고에서 약 40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진로와 직업교육의 현장을 생생하게 펼칠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 사전 신청 결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약 1만1000여명의 학생이 체험학습 형태로 박람회에 참여한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교육박람회는 충북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큰 축제”라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과 학교, 교사가 함께 배우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간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 개막식은 22일 오후 1시,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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