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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국감, 정쟁 아닌 국민 위한 '책임'의 시간"


"전날 의미 있는 성과…국익과 국민 삶 직결 현안 점검"
"오늘 14개 상임위 감사 진행…'홈플러스 폐점' 등 감사"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이날 국감에서 집중할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5.10.14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이날 국감에서 집중할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5.10.14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정감사 이틀 차에 접어든 상황에서 "국감은 정쟁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책임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국정감사는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날 8개 상임위원회에서 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감사와 관련해 "민주당은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며 "한미 관세 협상,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범죄 산업재해 근절 등 국익 그리고 국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꼼꼼히 점검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국익과 국격을 훼손하는 외국인 혐오의 거짓 선동을 규탄하고 사실을 바로잡았다"고 덧붙였다.

오늘 14개 상임위에서 68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하는 데 대해선 "홈플러스 폐점 문제, KT 해킹 사태, 방송 장악과 리박스쿨 문제 등 국민 관심 현안을 집중 감사한다"며 "오직 국민과 민생만 생각하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 오늘도 국가 정상화와 민생 경제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김영호 전 통일부 장관을 겨냥할 것을 예고했다. 그는 "12·3 내란의 밤에 통일부 장관 김영호는 내란을 심의하는 국무회의에 참석한 후에 군인들이 국회로 진입하는 걸 보면서 감기 증상이 있어서 잠을 잤다고 했다"며 "비정상은 정상화돼야 한다"고 비판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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