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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인피니트, TGS 2025 4종 출품작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각 게임 개발진과 유명 성우진 등 직접 참석해 현장 소통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레벨인피니트는 지난 9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TGS) 2025' 부스의 현장 하이라이트 영상을 13일 공개했다.

회사 측은 TGS 2025에서 '몬스터 헌터 아웃랜더스', '승리의 여신: 니케', '델타 포스', '엑소본'까지 4개 대표 타이틀을 선보였으며 다양한 체험 콘텐츠 및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레벨인피니트]
[사진=레벨인피니트]

몬스터 헌터 아웃랜더스 부스에서는 '괴려암초 탐색(솔로 플레이)'과 '융광종 리오레우스(멀티 플레이)' 등 시연 버전이 공개됐다. 특히 텐센트 티미 스튜디오의 황둥(黃冬) 프로듀서와 캡콤의 스나노 겐키(砂野元氣) 프로듀서가 직접 무대에 올라 게임을 시연하고 세계관과 캐릭터를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몬스터 헌터 아웃랜더스는 오는 11월 비공개테스트(CBT)가 진행될 예정이다.

승리의 여신: 니케 부스에서는 매년 화제가 되는 '리얼 10연속 가챠(랜덤 뽑기)'가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게임 속 연출을 구현한 조형물과 조명 효과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은 마치 현실에서 가챠를 돌리는 듯한 체험을 즐겼다. 또한 코스플레이어들과 유리 너머로 '하이파이브'를 할 수 있는 특별 연출도 더해졌다. 현장에서는 시프트업의 유형석 디렉터와 정재성 시나리오 팀장이 개발 비화는 물론 향후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를 직접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올해 도쿄 게임쇼에 처음 출품된 델타 포스는 PC, 콘솔, 모바일 등의 시연 버전이 마련됐으며 실제 전장 같은 체험형 전시로 주목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무기 진열대 전시와 코스플레이 기념 촬영이 함께 진행됐고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 라이브 대결 이벤트도 펼쳐졌다.

자연 재해로 폐허가 된 세계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슈팅 게임 엑소본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3인 협력 기반의 생존 탈출 플레이가 중심인 엑소본은 'Exo-Rig'를 착용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아이템을 수집, 탈출을 시도하는 긴장감 넘치는 게임성이 특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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