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거리에서 현직 서울시의원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거리에서 현직 서울시의원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강남경찰서 전경.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ceb90c4daed030.jpg)
1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술에 취해 현직 서울시의원을 폭행한 4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1일 오후 11시 30분께 강남구 압구정동 거리에서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인 40대 여성 B 씨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현행범 체포됐다.
B 씨는 타박상과 찰과상을 입고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이유 없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마약 간이 시약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석방하고 불구속 상태로 수사할 방침이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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