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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 경상북도 건축문화상' 7개 수상작 선정


대상에 상주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건축대전 개막식서 시상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상북도는 '2025 경상북도 건축문화상' 수상작으로 총 7개 작품을 선정하고, 오는 16일 경산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열리는 '2025 경상북도 건축대전' 개막식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은 최근 3년 이내 준공된 건축물 중 예술성과 지역성을 고루 갖춘 우수 건축물을 대상으로 설계자·시공자·건축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역의 건축문화 수준 향상과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목표로 한다.

대상 공공부문, 상주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 [사진=경북도청]

올해 공모에는 공공 및 일반 부문에서 총 20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에는 공공부문 상주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가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공공부문 경산 임당유적전시관, 일반부문 경주 브레스커피웍스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공공부문에서 성주 별의별문화마당, 김천시립추모공원, 일반부문에서 예천 기인타워, '경주 깃티(Gitti)'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건축문화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생 작품공모전에는 104개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 대구가톨릭대학교 최지우 학생의 '씨앗의 방주, 생명의 저장고. [사진=경북도청]

대상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최지우 학생의 '씨앗의 방주, 생명의 저장고'가, 최우수상에는 홍익대학교 공원희·나승규 학생의 '시공간을 잇는 경계', 대구가톨릭대학교 김민석 학생의 'Bridge of Remembrance'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수상작들은 '2025 경상북도 건축대전' 전시를 통해 도민에게 공개되며, 건축 작가 초대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배용수 건설도시국장은 "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창의적 건축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건축가들의 도전적 활동과 건축주의 자긍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공적 가치와 미적 완성도를 갖춘 우수 건축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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