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인 6일 고향인 경북 안동에 있는 부모의 선영을 참배하고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다짐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슬비에 버무려진 산 내음이 싱그럽고 달큰하게 느껴진다.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무르익는다는 뜻"이라며 "오늘만큼은 우리 국민 모두 풍성하고 행복 넘치는 날이 되시면 좋겠다"고 남겼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출마를 선언했던 지난 4월 경북 안동에 위치한 부모님 선영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당시 이재명 캠프 제공]](https://image.inews24.com/v1/163c4ceb7f9a11.jpg)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인 6일 고향인 경북 안동에 있는 부모의 선영을 참배하고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다짐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슬비에 버무려진 산 내음이 싱그럽고 달큰하게 느껴진다.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무르익는다는 뜻"이라며 "오늘만큼은 우리 국민 모두 풍성하고 행복 넘치는 날이 되시면 좋겠다"고 남겼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출마를 선언했던 지난 4월 경북 안동에 위치한 부모님 선영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당시 이재명 캠프 제공]](https://image.inews24.com/v1/163c4ceb7f9a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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