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오는 19일 이천 잔디광장에서 제1회 ‘경기소방 119 메모리얼데이’를 연다. 순직 소방인과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추모 문화를 만들기 위한 첫 행사다.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도지사, 국회의원, 도의원, 전·현직 소방 관계자와 의용소방대, 청소년단, 일반 도민 등 약 1만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가족 간담회·헌화식 △메모리얼 기념 △추모 메시지월 개방 △추모행진 등으로 구성된다.
또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소방안전체험, 추모전시, 어린이 그림·편지 한마당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임일섭 소방서장은 “순직 소방인의 숭고한 희생을 도민과 함께 기억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메모리얼데이가 예우문화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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