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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연휴, 풍성한 세종 축제와 함께해요


한글문화·예술·케이팝 등 잇따라...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과 한글날이 맞물린 7일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했다. 연휴 동안 세종호수공원과 나성동 도시상징광장 등에서 을 아우르는 행사가 이어진다.

한글과 문화가 어우러진 ‘세종한글축제’

지역 대표 축제인 세종축제가 올해는 ‘세종한글축제’라는 이름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총 87종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4년 세종축제 개막식 [사진=세종시]

첫날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 ‘한글런’ 달리기 대회, ‘한글 노래 경연대회’, ‘한글대전 세종, 인재를 뽑다’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사물놀이, 뮤지컬, 태권도 시범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둘째 날에 ‘황금종을 울려라’ 대회, 과학 퍼포먼스, 색소폰 공연, 마당극 등이 펼쳐지고, 마지막 날에는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불꽃쇼, 폐막 공연 등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연휴 내내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세종시 전역에서 추석 연휴 기간에도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어진다.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는 12일까지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가 열리며, 한글상품박람회에서는 방송인 타일러·니디가 선보이는 ‘한글과자’와 한정판 굿즈가 판매된다.

또 11일 청소년 댄스 경연인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가 열리고, 9일부터 11일까지 호수공원에서는 야간 독서문화 행사 ‘한글 반딧불이 집현전’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북큐레이션, 릴레이 소설쓰기 등 독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사진=세종시]

케이팝과 함께하는 야간축제

10일 저녁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서 ‘세종 흥이나유 텐텐클럽’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세종의 야경과 케이팝을 접목한 야간관광형 축제로, 케이팝 영상 연출과 무작위 댄스, OST 따라부르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버블 퍼포먼스와 디제잉 파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무대도 마련된다.

세종시는 “추석 연휴 동안 세종을 찾는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문화와 예술, 즐길거리를 아우르는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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