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울진군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광객이 불편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지 운영 현황과 다양한 행사 계획을 안내했다.
1일 울진군에 따르면 추석 당일에는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성류굴, 왕피천공원 일부 시설이 휴관하며,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왕피천케이블카, 아쿠아리움 등은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영된다.

또 왕피천공원 내 주요 관광시설에서는 군민과 동반 방문객에게 적용되는 할인행사, 포토 인증 이벤트, 민속놀이 체험, 제기왕 대회, 한복 차림 고객 무료입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10월 9일에는 왕피천공원 전통체험장에서 ‘트리헌드레드 페스티벌 울진 2025’가 열려 뮤직콘서트, 개그 공연,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울진군은 관광택시와 단체 여행객을 위한 버스지원 서비스를 운영해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며 “사전에 관광지 운영과 행사 일정을 확인해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울진=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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