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영덕군이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일 영덕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지방고용노동지청의 1차 평가와 고용노동부의 2차 평가를 거쳐 선정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일자리 대책 추진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에 수여된다.

영덕군은 청년 공유주거 제공과 취·창업 지원, 청년 커뮤니티 운영 등 지방소멸 대응 정책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농산어촌·관광·청년·노인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일자리 목표를 103.7% 초과 달성하고 최근 5년간 고용률과 상용근로자 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고용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이뤄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러한 성과는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대규모 민자유치, 생산·유통 기반시설 조성, 웰니스 관광산업 활성화, 청년에 대한 다양한 지원 등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해 온 결과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업기반이 부족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군민과의 소통과 행정의 적극적인 실행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지속 가능하고 군민이 행복한 영덕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시금 책임감을 다잡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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