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국민통합위원회와 여의도 중기중앙회 리더스룸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권혁홍 수석부회장 △배조웅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 △김희천 국민통합지원단장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사진=중소기업중앙회]](https://image.inews24.com/v1/f23e18ef93daa3.jpg)
이번 협약을 통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 연구 △정책 발굴을 위한 행사·토론회·간담회 개최 △정부 부처·관계 기관에 정책 제안과 이행 점검 △중소기업 인식 개선 홍보·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에서는 △중소 제조업 혁신 방안 마련 △대·중기 간 기술격차 해소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 △‘모두의 성장 위원회(가칭)’ 설치 △규제 배심원제 도입 등의 건의가 이뤄졌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우리 사회는 0.1%의 대기업이 전체 부가가치의 66.3%를 차지하는 대기업 중심의 생태계로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가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정부에서 협동조합 협의 요청권 도입과 온라인플랫폼법 제정 등 중소기업계의 요구가 국정과제에 반영된 만큼, 앞으로 양 기관이 함께 국민통합을 이루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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