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6일 추석 명절과 2학기 개학기를 앞두고 경상북도 옥외광고협회 경산시지부와 합동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정비는 동지역 주요 도로변과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전신주·가로등 등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 벽보, 전단 등 유동 광고물과 노후·위험 간판을 집중적으로 철거했으며, 적발된 광고물은 즉시 수거·폐기하고 관련 법규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했다.

현장에는 경산시 건축과 직원들과 옥외광고협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철거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도 펼쳤다.
경산시 관계자는 “추석과 개학기를 맞아 시민과 학생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 광고물 정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건전한 광고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