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본명 김태형)가 청담동 최고급 빌라를 142억원에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BTS 뷔, PH129 내부 이미지 [사진=뷔 인스타그램, PH129 홈페이지]](https://image.inews24.com/v1/20cbfecf60c842.jpg)
24일 부동산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뷔는 이달 17일 청담동 'PH129(더펜트하우스 청담)' 전용면적 273.96㎡ 규모의 주택을 142억원에 매입했다.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담보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
매매 계약은 지난 5월 초 체결됐고 이달 17일 잔금 납부가 완료되면서 뷔는 시행사로부터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PH129는 지난해까지 4년 연속 국내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꼽혔던 최고급 공동주택이다.
지하 6층에서 지상 20층까지 총 29가구로 구성됐다. 모든 세대가 복층형 구조다. 뷔가 매입한 평형은 방 5개, 욕실 3개로 구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꼭대기 층인 407.71㎡ 타입의 경우 지난해 공시가격이 164억원이었으며, 보유세만 2억원 가까이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BTS 뷔, PH129 내부 이미지 [사진=뷔 인스타그램, PH129 홈페이지]](https://image.inews24.com/v1/c9e38439c689c1.jpg)
청담동 129번지에 지어진 펜트하우스라는 의미를 담아 PH129로 이름지어졌다.
차량 162대 주차가 가능한 지하 주차 공간이 마련돼 있어 가구당 5대까지 주차가 가능하다.
뷔 외에도 연예인 장동건·고소영 부부와 골프선수 박인비, 스타 강사 현우진, 가수 지코 등이 PH129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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