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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CNN 회장과 회동


CNN-YTN 간 전략적 협력 방안 논의

[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유진그룹은 최근 유경선 회장이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톰프슨 회장과 만나 글로벌 미디어 환경 변화와 전략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왼쪽)과 마크 톰슨 CNN 회장. [사진=유진그룹]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왼쪽)과 마크 톰슨 CNN 회장. [사진=유진그룹]

이 자리에서는 CNN의 필 넬슨·엘라나 리 수석 부사장과 이소현 한국 총괄, 유진그룹의 유석훈 유진기업 혁신부문 사장과 강희석 유진이엔티 대표 등이 배석했다.

양사는 지정학적 뉴스 이슈 등 콘텐츠 공동 활용, 인공지능(AI) 시대의 저널리즘 윤리·신뢰 회복 전략, 디지털 플랫폼 협업, 연성 뉴스 콘텐츠와 광고 결합 전략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CNN과 YTN은 아시아·북미 간 주요 뉴스 파트너십을 맺은 협력사 관계다. CNN 측은 한국·동아시아 지역 뉴스 수급에서 YTN의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향후 K컬처와 글로벌 이슈에 긴밀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유경선 회장은 "YTN은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며 저널리즘 본연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며 "글로벌 뉴스 파트너로서 CNN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는 또 "미디어 산업은 수익성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요구받는다"며 "콘텐츠 중심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그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수현 기자(jwdo9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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