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 폭력예방교육 지원기관인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사장 배기철, 이하 대구행복진흥원)은 지난 20일 침산3동 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회(위원장 천향금)와 청소년 활동가를 대상으로 여성안전테마공간 ‘SISO(Safe Inside Safe Outside)’ 체험 및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국내 최초 여성 대상 범죄 예방 및 대응을 목적으로 조성된 SISO(대구콘서트하우스 1층)에서 디지털 성범죄 대응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대응 방법을 익혔다. 이어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성범죄 예방과 대처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위주의 강의가 아닌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교육 만족도는 95점에 달했으며, 한 참가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교육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천향금 위원장은 “신종 범죄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청소년과 양육자가 함께 교육에 참여한 점이 의미 있었다”며 대구행복진흥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배기철 대구행복진흥원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행복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행복진흥원은 대구시 폭력예방교육 지원기관으로, 여성안전테마공간 체험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10명 이상 단체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대구행복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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