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80차 UN총회 참석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9.2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10893a46ff4392.jpg)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대통령실이 23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1.0%, 내년 경제성장률을 2.2%로 높여 전망한 데에 대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펼쳐온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경기 부양책으로 인한 소비심리 개선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이재명 정부는 민생경제 회복의 온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OECD는 미국 관세 인상과 높은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세계 경제 성장세가 올 하반기부터 둔화될 것으로 보면서 미국,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주요국들의 내년도 성장률을 올해보다 낮게 전망했다"며 "이에 반해 한국경제는 올해 하반기부터 회복세가 확대되면서 내년까지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평가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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