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국내 최대 규모 드론 축제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이 오는 내달 9일부터 12일까지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 주관 국가 브랜드 축제 'K-Drone to World Festival'의 핵심 무대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최대 6천 대 군집 드론이 연출하는 세계 드론라이트쇼. 해외 5개·국내 2개 팀이 참여해 총 8회 공연을 선보이며, 이무진·진해성·다이나믹듀오·소유·장민호·국카스텐·송가인 등 인기 아티스트와 협업 무대를 꾸민다.
포천 한탄강 협곡에서는 국내 최초로 세계 드론레이싱 대회가 열려 초대형 드론의 스릴 넘치는 질주가 펼쳐지고, 전국 드론축구대회, 드론 컨퍼런스·전시회, 드론 체험존도 마련된다. 세계음식문화축제, 캠핑페스타, K-뮤직 공연, 한탄강 가든페스타까지 곁들여져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백영현 시장은 “포천의 자연과 첨단 기술, 문화가 어우러진 융합형 축제”라며 “포천이 글로벌 드론 도시이자 가을 관광 1번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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