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광주시는 태전동과 고산동, 추자동 일원에서 발생한 수돗물 필터변색 민원과 관련해 22일 부시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부터 이어진 이상 고온 현상과 이에 따라 조류(녹조) 발생 등 수질 변화에 따른 시민 불안이 커짐에 따라 정밀 수질조사와 함께 근본적인 개선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대응 체계를 점검 하기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맑은물사업소장을 비롯한 관계부서 등이 참석해 △필터변색 원인 분석 △민원 발생 지역 수질 자료 △투명한 수질조사를 위한 회의 △진행상황 토론 △향후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 했다.
김충범 부시장은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즉각적인 조사 착수와 함께 필터변색 원인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면서 "필요 시 정수처리 공정의 보완, 조류 유입 차단대책, 유관기관 협업 강화를 통해 근본적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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