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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청약 신청할까?"⋯송파에 '줍줍' 3가구 나왔다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 3가구 무순위 청약 돌입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서울 송파구에서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무순위 청약, 이른바 '줍줍' 청약 물량이 나와 관심이 모아진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문정동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은 이날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이날 시작한다. 이날은 특별공급 1가구에 대한 청약을, 이튿날인 23일은 일반 공급 2가구에 대한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된 3가구는 최초 분양 당시 계약자가 주택공급 규칙을 위반한 데 따라 계약이 취소된 가구로, 모두 전용면적 49㎡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의 문주 디자인 [사진=현대엔지니어링 ]

분양가는 2023년 최초 공급 당시 가격으로 전용 49㎡A 7억8374만원(2층), 전용 49㎡A 7억9073만원(8층), 전용 49㎡B 7억8746만원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49㎡는 지난 6월 9억4400만원에 팔렸다. 분양가 대비 1억5000만원가량 높은 수준이다.

다만 지난 6월보다 전반적으로 집값이 오른 상태이고 전용 74㎡의 경우 최근 17억1000만원에 손바뀜이 이뤄진 것을 고려하면 전용 49㎡도 최소 3억~4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관련 업계의 전망이다.

다자녀 특별공급은 서울시 거주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다자녀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일반공급은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만 가능하다. 전매 제한 3년, 재당첨 제한 10년, 실거주 의무 2년 등이 적용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20%이고, 잔금(80%)은 60일 이내에 납부해야 한다. 현재 청약 물량 3가구 중 2가구는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어 잔금을 낼 때 세입자 보증금을 제외한 금액을 내면 된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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