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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AI 기반 자율형 공장 만든다


AI 관제시스템으로 지능형 운영 체계 마련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종근당은 전날 충남 천안공장에서 '2025년 자율형 공장 구축 사업 발대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가 18일 종근당 천안공장에서 열린 '2025년 자율형 공장 구축 사업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종근당 제공]
김영주 종근당 대표가 18일 종근당 천안공장에서 열린 '2025년 자율형 공장 구축 사업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종근당 제공]

이번 행사에는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안광현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단장을 비롯한 20개 업체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AI 자율형 공장 도입 계획 논의와 천안공장 시찰, 간담회 순으로 이어졌다.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다. 종근당은 이를 통해 AI 디지털 트윈 기반의 실시간 관제·분석·예측 시스템을 도입하고, 작업자와 AI가 협업하는 자율형 공장을 구축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구축될 AI 관제 시스템은 이미지와 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추론하는 멀티모달 모델을 적용한다. 또한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관제시스템을 통합해 오류를 줄이고, 설비 다운타임과 품질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한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자율형 공장은 단순한 공정 혁신을 넘어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종근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AI와의 협업을 통해 품질을 향상하고 생산 효율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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