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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맥스부터 미리 보상 프로그램까지⋯이통3사, 아이폰17 경쟁 시작


사전예약 1위는 '아이폰17 프로'⋯경품 이벤트·보상 프로그램·체험존까지 총력전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이통3사는 19일 애플 아이폰 17 개통 개시를 맞아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통3사 집계에 따르면 아이폰 프로 17 모델이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아이폰 17 시리즈. [사진=애플 공식 유튜브 채널]
애플의 아이폰 17 시리즈. [사진=애플 공식 유튜브 채널]

SKT, '럭키 1717' 경품 이벤트…T멤버십 래플도 진행

SK텔레콤은 아이폰17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경품 이벤트 '럭키 1717'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1717명에게 △에어팟 맥스 등 애플 정품 액세서리 패키지 △96만원 상당 애플페이 티머니 혜택 △200만원 상당 여행 지원금 등을 제공한다. 이날부터 다음달 말까지 아이폰 신제품을 개통한 고객이라면 전용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SK텔레콤은 '클럽 아이폰17' 멤버십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연말까지 매월 1회씩 총 3회에 걸쳐 래플 이벤트를 열고, 에어팟 맥스·에어팟 프로 2·엘라고 셀피스틱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응모 즉시 당첨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2030 세대를 겨냥한 제휴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투썸플레이스(아메리카노 50% 할인) △던킨(T콤보 세트 2천원) △티머니(애플페이 티머니 2천원 충전 쿠폰) △백미당(아이스크림 1+1) △텐바이텐(1만원 할인, 3만원 이상 구매 시) △아이디어스(1만원 할인, 2만5천원 이상 구매 시) △헉슬리(1만5천원 할인,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 총 7개 제휴처가 참여한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아이폰17 프로였으며, 색상은 실버, 딥 블루, 코스믹 오렌지 순이었다. 아이폰17은 화이트, 블랙, 라벤더 순으로 선택이 많았다.

KT, '미리 보상 프로그램'으로 구입 부담 완화

KT는 고객의 단말기 구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미리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폰 신제품 개통 시 출고가의 50%를 즉시 보상받아 단말 가격을 낮추고, 지원금과 기존 단말 반납 보상을 함께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가입 고객에게는 최대 60만원 보장 보험이 포함되며, 24개월 후 단말 반납 후 신규 기기로 교체도 가능하다.

또한 KT는 '365 폰케어' 보험 서비스도 운영한다. 월 정액 기준 'i17 플러스'는 1만1000원, 'i17 파손'은 5500원이다. '폰케어 초이스 스페셜'을 이용하면 멤버십 할인 혜택이 더해져 i17 플러스는 월 1000원, i17 파손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는 아이폰17 시리즈 사전예약 결과 아이폰17과 아이폰17 프로 모델이 높은 인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아이폰17은 화이트, 블랙, 라벤더 순으로, 아이폰17 프로는 실버 색상이 가장 인기였다.

LGU+, 사전예약 고객 대상 아침배송·체험존 운영

LG유플러스는 사전예약 고객에게 애플 공식 액세서리를 증정하고, 개통 당일인 이날에는 '아침배송' 서비스를 통해 구매 제품을 당일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온라인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최대 15만원 단말 쿠폰 △아이폰 에어 더블스토리지 등 전용 혜택이 제공됐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이날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강남 MZ세대 핫플레이스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차민영 작가의 작품과 함께 아이폰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유플러스닷컴 사전예약 집계 결과 아이폰17 프로가 가장 인기 있었고, 색상은 실버가 가장 많이 선택됐다고 밝혔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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