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셀트리온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유럽에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옴리클로. [사진=셀트리온 제공]](https://image.inews24.com/v1/a19ea872e360cf.jpg)
옴리클로는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가 개발한 '졸레어'의 바이오시밀러로, 유럽에 출시된 첫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다.
셀트리온은 유럽 현지의 직접판매(직판) 체계를 활용해 시장을 조기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첫 출시 국가는 노르웨이로, 현지 법인은 리테일 유통 구조에 맞춰 약국 등 주요 채널과 협업을 확대하며 판매를 가속화하고 있다.
올해 4분기부터는 유럽 주요 5개국(EU5)과 인접 국가로 출시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하태훈 셀트리온 유럽본부장은 "옴리클로의 퍼스트무버 강점을 바탕으로 각국 입찰 기관과 원활히 소통하고 있다"며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유럽 주요국에 제품을 신속히 출시해 시장을 조기에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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