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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복지부 주관 임산부 배려 캠페인 참여


사내 배려 문화 확산 위한 민간기업 기업 최초 협력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남양유업은 보건복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직장 내 임산부 근로자 배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에서 열린 '직장 내 임산부 근로자 배려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유업 제공]
18일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에서 열린 '직장 내 임산부 근로자 배려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유업 제공]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매년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대상으로 개최해 왔다. 올해는 처음으로 기업 내부에서 직장인 인식 개선을 목표로 진행됐고, 남양유업이 민간기업 최초로 참여했다.

전날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임산부의 신체적 고충을 체험할 수 있는 임부복 착용 체험존, 배려 수칙 퀴즈 이벤트, 임산부·유아차 스티커 설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남양유업은 임직원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태아 검진 휴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및 휴직 △출산장려금 △배우자 출산휴가 △분유 제품 지원 △육아휴직 △단축근무 △자녀 돌봄 휴가제 등을 시행하고 있다.

허태관 남양유업 경영지원본부장은 "보건복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하는 캠페인에 민간기업 최초로 참여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건강한 기업 문화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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