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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해법 모색…토론회 개최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시티 리빙랩’이 18일 해운대문화회관 고운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말숙 대표의원과 강현영 부산광역시 도시공간활력과장, 정쾌호 동의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원장, 김상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 의원 등 관계자와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정쾌호 원장이 정비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발표하며 시작됐다. 이어 강현영 과장이 부산시 차원의 협력 필요성과 추진 현황을 설명했으며, 김상수 구의원은 주민 참여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말숙 대표의원이 18일 열린 ‘주민과 함께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의회]

손숙희 수가디자인 건축사무소 소장은 도시 설계와 건축 방향을 제시했고, 강주연 협성건설 상무는 현장 실행 가능성과 시공 유의점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이주 대책, 주거 안정성, 생활환경 변화 등 주민들의 현실적 우려와 질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임말숙 대표의원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부산의 미래 도시 경쟁력과 직결된 과제”라며 “특히 해운대 좌동은 통합재건축 선도지구 지정 동의율이 60%에 이를 정도로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 오늘 제기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시티 리빙랩’은 미래혁신기술을 활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안을 연구하고자 지난 2022년 8월 발족한 의원연구단체다. 현재 임말숙 의원(대표·해운대구2, 국민의힘)을 비롯해 이승연(수영구2), 강주택(중구), 박희용(부산진구1), 서지연(비례), 정태숙(남구2) 의원 등 6명이 활동 중이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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