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가 ‘꿈씨패밀리 도시마케팅 활성화’ 시책으로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대전시는 산하기관과 협력해 관광상품화, 도시홍보, 온라인 콘텐츠 강화 등 130여개 과제를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표 브랜드인 ‘꿈씨 패밀리’는 1993년 대전엑스포 마스코트 꿈돌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2023년 말 탄생했다. 대전시는 이 캐릭터를 기반으로 굿즈 제작, 지역 축제와 관광, 공공디자인, 대중교통, 프로스포츠 구단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해왔다.
특히 꿈돌이 라면, 호두과자, 막걸리, 통장 등 상품화가 이어지며 굿즈는 160종이상 출시됐고, 판매액은 2024년 9억원, 2025년 8월 기준 1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번 수상은 대전에서 열린 2025 지역경제 혁신박람회 개막행사와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지역 전략산업 성과와 함께 꿈씨패밀리 굿즈가 전시·판매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꿈씨패밀리를 대한민국 대표 도시브랜드로 육성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